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세가와 젠키치 (문단 편집) == 보유 페르소나 == [[파일:P5S_Valjean.png]] >이제야 알겠는가? 진정한 적은 누구인가? 그것은 진실을 마주하는 타인을 짓밟는 짐승놈들. 너도 그 중 한 사람이였다. 지금이 바로 결별의 때다. 자, 기나긴 옥중생활에 종언을 고하라! '''나는 그대, 그대는 나. 지금이야말로 진정한 정의를 추구하라!''' >- 발장의 각성 대사[* 그림자에서 눈이 생기며 그를 추궁하듯이 보다 스스로 가면을 벗기라는 듯 손을 뻗는 연출을 보인다.] 페르소나는 [[장 발장]]. 전서 설명을 보면 누가 봐도 장 발장이지만 게임상에서는 '''발장'''이라고만 표기되며 젠키치도 발장이라 부른다.[* 그런데 사실 한국에서야 '장발장'이라고 붙여 쓰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'장 발장'이라는 풀네임(?)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지만, 엄밀히 따지자면 [[레 미제라블]]의 주인공은 이름이 '장', 별명이 '발장'인 것이라 굳이 장 발장이라고 풀로 적지 않고 발장이라고만 불러도 이상할 것은 없다.][* 굳이 따져보면 유스케의 페르소나명도 풀네임인 이시카와 고에몽이 아닌 그냥 고에몽이고, 주인공의 페르소나도 아르센 뤼팽이 아닌 아르센으로 나온다.] 팔에 달린 사슬은 팔을 묶고 있던 것이나 각성할 당시 완력으로 이를 끊어내며,[* 이는 젠키치가 사회에 의해 억압되고 자신의 의지를 억누르던 것을 페르소나를 각성하며 극복했음을 묘사한 것으로 보인다.][* 이 사슬은 단순한 디자인이 아니라 공격용도로도 사용된다. 쇼타임 발동시 지면에서 발장이 솟아오르며 사슬을 쳐올려 적을 띄워올린 후 젠키치가 리볼버 연사로 마무리한다.] 가슴에 새겨진 숫자는 장 발장의 죄수번호였던 것을 적어놓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